서로 다른 두 친구의 아름다운 우정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 서로 다른 두 친구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리며 함께한다는 것의 가치를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A와 B는 친구다. 두 ...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이 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들과 그들을 사랑하는 어른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저는 '사랑의 씨앗'을 통해 사랑이 아주 멀리 있거나 대단한 것이 아니라...

계절 따라 마음이 자라는 동시집 – 세상에서 하나뿐인 우리 아이 동시 – 작은 손으로 꾹꾹 눌러 쓴 글자 속에는 아이들의 맑은 마음과 순수한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하루하루의 경험이 시가...

“실수해도 괜찮아, 달콤한 도전은 언제나 값지니까!” 오늘도 꼬마 곰 꼬미는 최고의 요리사를 꿈꾸며 하얀 앞치마를 두릅니다. 하지만 완벽하게 만들고 싶던 블루베리 파이에서 ‘펑!’—예상...

해질녘 골목에 사는 고양이 ‘노을’. 혼자여도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비 오는 밤 만난 아기 고양이로 인해 세상은 훨씬 더 따뜻해질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달빛처럼 번지는 작은 사랑의 발자국 이야기.

● 책 소개 낯선 하수구에서 시작된 백호의 특별한 모험! 《백호의 꿈》은 낮잠 속으로 빠져든 고양이 백호가 강아지 머랭이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길을 잃으며 벌어지는 모험 이야기다...

달은 언제나 같은 자리에 떠 있습니다. 하지만 바라보는 마음이 다르면, 그 빛도 다르게 느껴지죠. 이 이야기는 한 아이가 달빛을 따라 마음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작은 편지 한 ...

아침 이슬이 풀잎 끝에서 반짝이며 인사를 건넵니다. 바람은 나뭇잎 사이를 스치며, 오래된 이야기처럼 부드럽게 속삭입니다 한 걸음, 또 한 걸음 숲 안으로 들어서면 세상의 소음은 천천히 ...

● 책 소개 하늘을 나는 아보카도의 꿈, 그리고 다시 만난 기적 같은 우정 이야기 《아보카도와 블루》는 하늘을 나는 자유를 꿈꾸던 아보카도와, 그 꿈을 함께 이루어주고 싶었던 새 블루의 ...

일자산 허브천문공원은 이른 아침부터 별빛의 숨결을 간직한 채 하루를 맞이합니다. 풀잎 위에는 이슬이 반짝이고, 새들은 짹짹짹 노래를 부릅니다. 왕할머니 연지는 하준과 아린의 작은 ...

『의대를 꿈꾸는 너에게 – 분자생물학 편』은 의학과 생명과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 진로를 준비하는 수험생, 그리고 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와 지도하는 학부모 모두를 위한 쉽고 명확한 분자생...

『좋은 일은 오늘도 있어』는 평범한 하루 속에서 반짝이는 기쁨을 발견하는 귀여운 아기 곰의 이야기예요. 빨간 장화를 신고 빗방울을 첨벙거리며 뛰어노는 순간, 친구가 건네준 쿠키의 달콤한...

우리 마음엔 언제나 ‘콩닥콩닥’ 뛰는 순간이 있어요. 새로운 친구를 만날 때, 처음 무언가를 도전할 때, 혹은 나 자신을 솔직하게 보여주고 싶을 때. 그 두근거림은 때로는 두려움이 되고, ...

아기기린 키키와 아기 사자 레오가 여행을 떠나요. 힘들고, 무서운 역경이 나타 나지만 슬기롭게 헤쳐 나갑니다. 어두운 밤에서 올빼미를 만나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깨닮음으로 찾아 갑...

귀여운 햄스터 소방관 포동이가 사라진 불씨를 찾아 모험하는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북으로 위기에 빠진 마을을 구하는 소방관의 용감한 행동을 보고 소방관을 동경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어린이 독자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햄스터 포동이는 구름항공의 막내 승무원이에요. 작은 몸이지만 빠르게 움직이고, 손님들에게 다정하게 인사하죠. 오늘은 새, 고양이, 펭귄, 거북이 손님이 함께 타는 특별한 비행 날이에요. 하지만 비행 도중 작은 소동이 일어나요! 포동이는 어떻게 하늘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어린이 독자를 위한 '포동이의 사랑 가득 요리'는 귀여운 햄스터 요리사 포동이가 사랑을 담아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요리사라는 직업에 대한 흥미를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했습니다. 즐겁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아기 기린 하루의 감정 많은 하루! 기쁨, 슬픔, 화남, 감사, 깨달음까지— 변화무쌍한 마음을 통해 ‘나’를 이해하고 모든 감정이 소중함을 배우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손으로 그린 아기기린입니다

“나대지마, 똥덩어리!” 외출만 하면 배가 부글부글—우리 모두의 진짜 이야기! 외출만 하면 꼭 찾아오는 장 속의 폭풍! 《나대지마 똥덩어리》는 장트러블이 잦은 어린이의 일상 속 난감하...

이상하다… 분명 “읽지 말라”고 써 있는데, 왜 자꾸 읽고 싶어지는 걸까? 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금지 코믹북! 처음엔 “들어오지 말라”더니, 다음 장에서는 “좋아! 봐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