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씨 고운 콩쥐가 원님과 결혼해서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콩쥐팥쥐 이야기입니다.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는 계모와 팥쥐가 계속 나쁜 짓을 하면서 벌을 받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권선징악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원님과 콩쥐는 서로 도와주고 다른 사람들을 위한 삶을 살면서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 갑니다
출판지도사로 인생 리셋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다.
저자는 직접 교육연구소를 운영하고 상상나래 출판사를 진행하면서 겪었던 이야기를 진솔되게 풀어낸다.
힘이 들었지만 목표와 계획을 가지고 차근차근 길을 가다보면 책을 쓰는 작가로서, 출판일을 하는 기업인으로서 살게 된다.
교육자로서, 그림책 연구가로서의 명확한
자기확신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힘이다. 그림책 프로젝트를 통해
자기주도적 삶과 경험적 지식 탐구가
가능한 교육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것이
연구가로서 살아가야 할 길이고, 열린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퍼스널 브랜딩이다.
솔이네는 다양한 사연이 있는 신발들이 살고 있습니다.
오랜 시절 함께 지낸 주인과의 추억을 그리워하는 낡은 회색 구두의 이야기입니다.
할아버지가 가장 아끼시던 오래된 짚신은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일까요?
신발과 사람들의 만남과 이별을 통해 서로 다른 생각에 공감하면서 짚신과의 비밀스러운 여행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70편의 말놀이 동시!
어린이와 유아의 언어발달, 초기 문해력 향상을 위한 하루 한편 말놀이 동시
매일 어린이와 함께하는 말놀이의 힘
하나, 어린이의 적절한 어휘 사용 능력 향상
둘, 타인의 언어를 이해 능력 향상
셋,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는 능력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