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씨 고운 콩쥐가 원님과 결혼해서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콩쥐팥쥐 이야기입니다.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는 계모와 팥쥐가 계속 나쁜 짓을 하면서 벌을 받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권선징악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원님과 콩쥐는 서로 도와주고 다른 사람들을 위한 삶을 살면서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 갑니다
자연의 꽃과 잎으로 만든 그림책입니다.
들판에 있는 꽃과 잎을 조심스레 눌러 말려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작은 생쥐를 따라가며 자연과 호흡하며 희망을 만들어 갑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꼴라주, 자연의 섬세함과 풍부한 이야기가 마음에 스며듭니다.
이 그림책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영감을 전해주길 기대합니다.
출판지도사로 인생 리셋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다.
저자는 직접 교육연구소를 운영하고 상상나래 출판사를 진행하면서 겪었던 이야기를 진솔되게 풀어낸다.
힘이 들었지만 목표와 계획을 가지고 차근차근 길을 가다보면 책을 쓰는 작가로서, 출판일을 하는 기업인으로서 살게 된다.